30대 후반 남성입니다.
나이가 나이인지라~ 그리고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
속도 안 좋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현상이 많아서 양배추환을 구입했습니다.
어렸을때 양배추 삶은걸 먹고 토한적 있어서 삶아서는 못 먹겠고
환사이즈의 작은 양배추환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.
주문 후 빠르게 배송이 되었습니다.
뚜껑에 환을 담으면 50환 정도 한번 먹을 사이즈로 담겨져서 좋았습니다.
먹고나서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속쓰림이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.